아침 11~18도…낮 15~26도, 동해안은 20도 이하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8시 현재 전국 지역별 기온은 서울 18.3도, 인천 17도, 수원 19.5도, 춘천 16.1도, 강릉 13.8도, 청주 18.8도, 대전 19.4도, 전주 17.7도, 광주 18.2도, 제주 17.9도, 대구 15.4도, 부산 17.4도, 울산 15.3도, 창원 16.9도, 경주시 14.8도, 구미 16.6도, 군산 16.2도, 김해시 17.4도, 목포 15.9도, 세종 17.3도, 여수 17.6도, 천안 16.4도, 충주 18.2도, 파주 15.8도, 포항 14.9도 등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요일인 13일 우리나라 북쪽과 남쪽으로 기압골이 차례로 지나면서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먼저 경남해안에 오전 중 빗방울이 좀 떨어지겠다.
제주에는 낮까지 5~10㎜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후 오후부터 밤까지 강원 대부분과 충남남동내륙, 충북, 전북동부, 서해안을 제외한 전남, 경상내륙에 비가 5㎜ 안팎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간 경기동부와 충남내륙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밤부터 14일 새벽까지는 경상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아침 기온은 11~18도로 12일과 비슷하게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
주요 도시 오전 8시 기온은 서울 18.3도, 인천 17도, 대전 19.4도, 광주 18.2도, 대구 15.4도, 울산 15.3도, 부산 17.4도다.
낮 최고기온은 15~26도로 역시 평년보다 높겠다.
다만 동해안은 한낮에도 기온이 20도를 밑돌며 비교적 선선하겠다.
13일 비를 뿌린 기압골이 우리나라를 통과하고 나면 그 뒤쪽에 몽골에서 뻗어 나온 고기압이 자리해 우리나라로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와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요일인 13일 우리나라 북쪽과 남쪽으로 기압골이 차례로 지나면서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먼저 경남해안에 오전 중 빗방울이 좀 떨어지겠다.
제주에는 낮까지 5~10㎜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같은 시간 경기동부와 충남내륙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밤부터 14일 새벽까지는 경상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아침 기온은 11~18도로 12일과 비슷하게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
주요 도시 오전 8시 기온은 서울 18.3도, 인천 17도, 대전 19.4도, 광주 18.2도, 대구 15.4도, 울산 15.3도, 부산 17.4도다.
낮 최고기온은 15~26도로 역시 평년보다 높겠다.
다만 동해안은 한낮에도 기온이 20도를 밑돌며 비교적 선선하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3 0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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