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하선이 자전거로 일상을 즐겼다.
지난 12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전거를 타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유로워 보이는 박하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박솔미는 "사람 정보 궁금해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하선은 "박하선 park ha seon/30대/서울/배우&라됴디제이/혼자 여행 가는 거 좋아하는 데 못하고 있음/영화 보는 거 좋아함/B형/ENTJ/165cm/스트라이프, 노랑, 초록, 과일, 곱창, 와인, 막걸리 좋아함"이라는 센스 있는 댓글을 남겼다.
1987년생인 박하선의 나이는 36세로, 지난 2017년 류수영과 결혼한 뒤 같은 해 8월 딸을 얻었다.
한편 박하선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지난 12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박솔미는 "사람 정보 궁금해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하선은 "박하선 park ha seon/30대/서울/배우&라됴디제이/혼자 여행 가는 거 좋아하는 데 못하고 있음/영화 보는 거 좋아함/B형/ENTJ/165cm/스트라이프, 노랑, 초록, 과일, 곱창, 와인, 막걸리 좋아함"이라는 센스 있는 댓글을 남겼다.
1987년생인 박하선의 나이는 36세로, 지난 2017년 류수영과 결혼한 뒤 같은 해 8월 딸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3 0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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