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범(Kim Bum), ‘그 겨울’ 촬영장서 추위 대처법 공개 ‘귀마개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그 겨울' 김범이 촬영 현장 속 추위 대처법이 눈길을 끈다.


1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감독 김규태)' 속 김범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김범(Kim Bum), 킹콩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두터운 패딩 점퍼 속에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고 귀마개를 하는 등 완전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범은 야외 촬영을 강행하는 중에도 젠틀한 웃음으로 촬영현장 엔도르핀을 자처했다고. 또한 짧은 레드 헤어와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로 상남자 '박진성' 역에 완벽 빙의된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분다'는 다른 사람을 향한 지독한 짝사랑으로 가슴 아파하면서도 조인성을 위한 상 남자 김범의 가슴 아픈 '의리 지키기'가 화제를 낳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