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사랑이 꽃 피는 계절’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류지광·신승태·박구윤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김목경, 신승태, 풍금, 현숙, 반가희, 류지광, 진미령, 박구윤, 윙크, 배진아, 정다경, 문희옥,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박구윤, 류지광, 신승태 등의 젊은 남성 가수들의 열창이 봄날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1982년생 41세 나이의 박구윤은 현철의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를 열창했다.
1985년생 37세 류지광은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1986년생 37세 신승태는 조경수의 ‘행복이란’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김목경, 신승태, 풍금, 현숙, 반가희, 류지광, 진미령, 박구윤, 윙크, 배진아, 정다경, 문희옥,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2년생 41세 나이의 박구윤은 현철의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를 열창했다.
1985년생 37세 류지광은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1986년생 37세 신승태는 조경수의 ‘행복이란’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2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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