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가수 영탁이 과거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에서는 모교로 향한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탁은 "신랑수업을 받고 있는데 과거의 모습도 중요하지 않겠는가. 저의 과거를 보여드리고 싶다. 저는 과거에 자신이 있다. 털어도 먼지가 안 나온다. 점수 따러 왔다"고 전했다.
이어 영탁은 졸업사진은 물론, 영탁의 친구들이 출연해 영탁의 과거를 폭로했다. 영탁의 친구들은 "영탁이가 공부는 안 하고 노래방에 가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탁은 "17살에 김정민 형을 너무 좋아해서 노래를 불렀다. 체육관에서 장기자랑을 했지 않았냐"며 "그런데 한 방송에서 김정민 형을 진짜로 만났다. 너무 감회가 새롭더라"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영탁은 경상북도 문경시에서도 출생했으나 초, 중, 고를 모두 안동시에서 보냈다. 이로 인해 영탁도 자신의 고향을 안동으로 소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탁은 영가국민학교, 안동중학교, 안동고등학교를 졸업해 청주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 들어갔다. 이후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원에서 실용음악작곡학 석사과정을 마친것으로 전해졌으며, 가수 무명시절 당시 겸임교수를 하기도 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에서는 모교로 향한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탁은 "신랑수업을 받고 있는데 과거의 모습도 중요하지 않겠는가. 저의 과거를 보여드리고 싶다. 저는 과거에 자신이 있다. 털어도 먼지가 안 나온다. 점수 따러 왔다"고 전했다.
이어 영탁은 졸업사진은 물론, 영탁의 친구들이 출연해 영탁의 과거를 폭로했다. 영탁의 친구들은 "영탁이가 공부는 안 하고 노래방에 가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탁은 "17살에 김정민 형을 너무 좋아해서 노래를 불렀다. 체육관에서 장기자랑을 했지 않았냐"며 "그런데 한 방송에서 김정민 형을 진짜로 만났다. 너무 감회가 새롭더라"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영탁은 경상북도 문경시에서도 출생했으나 초, 중, 고를 모두 안동시에서 보냈다. 이로 인해 영탁도 자신의 고향을 안동으로 소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1 0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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