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배우 안보현이 웹툰 원작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을 검토 중이다.
12일 안보현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안보현이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며 19회차 인생을 살아가는 여자의 저돌적 로맨스물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어진다.
웹툰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2020년 6월부터 지금까지 네이버 웹툰에서 매주 일요일 연재되고 있다.
안보현은 남자주인공 문서하 역을 제안받았다. 앞서 여자주인공 반지음 역에는 신혜선이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웹툰
또한 KBS2 '쌈, 마이웨이', 웹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을 연출한 이나정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12부작 제작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보현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활약 중이다. 신혜선은 영화 '용감한 시민' 공개를 앞두고 있다.
12일 안보현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안보현이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며 19회차 인생을 살아가는 여자의 저돌적 로맨스물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어진다.
웹툰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2020년 6월부터 지금까지 네이버 웹툰에서 매주 일요일 연재되고 있다.
안보현은 남자주인공 문서하 역을 제안받았다. 앞서 여자주인공 반지음 역에는 신혜선이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KBS2 '쌈, 마이웨이', 웹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을 연출한 이나정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12부작 제작 예정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2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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