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배우 양택조가 손자 장준우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양택조가 출연해 아내와 단둘이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양택조의 집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있는가 하면, 거실에는 사위 배우 장현성의 가족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양택조는 "손주들이 컸다. (큰 손자) 저 녀석은 이제 대학에 들어갔다"며 장현성의 큰 아들 준우를 언급했다.
이어 "친손자는 지금 고3이다. 다리가 길어서 뮤지컬을 시켜볼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한편 양택조의 올해 나이는 84세다. 그는 데뷔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양택조는 아내와 결혼 이후 슬하에 딸 1명과 아들 1명을 자녀로 뒀다. 그의 사위는 배우 장현성이다.
장현성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장현성은 슬하에 올해 20세인 장남 장준우와 16세인 차남 장준서를 두고 있다.
11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양택조가 출연해 아내와 단둘이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양택조의 집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있는가 하면, 거실에는 사위 배우 장현성의 가족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양택조는 "손주들이 컸다. (큰 손자) 저 녀석은 이제 대학에 들어갔다"며 장현성의 큰 아들 준우를 언급했다.
이어 "친손자는 지금 고3이다. 다리가 길어서 뮤지컬을 시켜볼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한편 양택조의 올해 나이는 84세다. 그는 데뷔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양택조는 아내와 결혼 이후 슬하에 딸 1명과 아들 1명을 자녀로 뒀다. 그의 사위는 배우 장현성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2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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