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 네번째 멤버 김채원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7일 자정 르세라핌 공식 SNS에는 '#LE_SSERAFIM #르세라핌 #KIMCHAEWON #김채원' 해시태그와 함께 홍은채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핫핑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한게 더 잘 어울리는데", "너무 예쁘다", "단발 대박이다", "짱 이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라핌은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번째 걸그룹이다.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 김채원, 플레디스 연습생 출신 허윤진을 포함해 총 6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 김가람, 홍은채에 이어 김채원이 데뷔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며 팬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데뷔 멤버로 확정된 김가람이 학폭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하이브 측은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7일 자정 르세라핌 공식 SNS에는 '#LE_SSERAFIM #르세라핌 #KIMCHAEWON #김채원' 해시태그와 함께 홍은채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핫핑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한게 더 잘 어울리는데", "너무 예쁘다", "단발 대박이다", "짱 이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 김가람, 홍은채에 이어 김채원이 데뷔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며 팬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7 0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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