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마마무의 멤버 문별이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
문별의 소속사 RBW 측은 29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문별이 4월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문별의 새 앨범에 대해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알려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OSEN은 문별이 4월 새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마마무 문별/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문별의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6equence’에 이어 약 3개월 만이다. 특히 1년 11개월 만에 발매한 ‘6equence’에 이어 빠른 컴백을 알려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8년 6월 첫 솔로 앨범 ‘SELFISH’를 발매한 문별은 마마무 멤버들 중 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 데뷔를 했다. 이후 ‘Dark Side of the Moon’, ‘6equence’ 등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6equence’는 문별이 곡 작업부터 앨범의 콘셉트 기획 등에 직접 참여한 앨범으로 발매 후 타이틀곡 ‘LUNATIC’ 외에 수록곡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K-POP 여성 아티스트 중 최초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문별은 지난 5일과 6일 콘서트 ‘Directors s cut 6equence’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문별의 소속사 RBW 측은 29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문별이 4월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문별의 새 앨범에 대해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알려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OSEN은 문별이 4월 새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문별의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6equence’에 이어 약 3개월 만이다. 특히 1년 11개월 만에 발매한 ‘6equence’에 이어 빠른 컴백을 알려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8년 6월 첫 솔로 앨범 ‘SELFISH’를 발매한 문별은 마마무 멤버들 중 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 데뷔를 했다. 이후 ‘Dark Side of the Moon’, ‘6equence’ 등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6equence’는 문별이 곡 작업부터 앨범의 콘셉트 기획 등에 직접 참여한 앨범으로 발매 후 타이틀곡 ‘LUNATIC’ 외에 수록곡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K-POP 여성 아티스트 중 최초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9 1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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