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그룹 빅뱅(BIGBANG)이 컴백을 선언한 가운데, 타이틀 곡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24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IGBANG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TITILE POST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폴라로이드 안에 형형색색의 꽃이 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YG 측은 빅뱅의 컴백 일을 오는 4월 5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YG는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청명에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이 있다. '부디 또 만나요 꽃이 피면'이라고 노래했던 빅뱅의 약속과 봄의 기운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난 1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 지드래곤·태양·탑·대성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최근 모두 마쳤다.
한편, 빅뱅의 신곡은 지난 2018년 3월 발표한 싱글 '꽃 길' 이후 약 4년 만이다. 또 승리 탈퇴 이후 4인조로 선보이는 첫 신곡이기도 하다.
24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IGBANG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TITILE POST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폴라로이드 안에 형형색색의 꽃이 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YG 측은 빅뱅의 컴백 일을 오는 4월 5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YG는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청명에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이 있다. '부디 또 만나요 꽃이 피면'이라고 노래했던 빅뱅의 약속과 봄의 기운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난 1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 지드래곤·태양·탑·대성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최근 모두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4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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