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가연 기자) 지난 2월 17일, 21일, 23일,25일에 네번에 걸친 '영탁 매력 심층 분석' 1편 [매력이 뭔 가연] '냉탁과 온탁 사이' 영탁, 반전 남위 매력 심층 분석, 2편 [매력이 뭔 가연] '귀여운 탁과 상남자 탁' 그 중간 어딘가에서 매력을 발산하는 영탁, 3편 [매력이 뭔 가연] "사랑할 수밖에 없탁! 넘치는 미담" 이쁜 짓만 골라 하는 후배 영탁, 4편 [매력이 뭔 가연] 후배들에게 영탁이?...모범이 되는, 없어서는 안될 '선배' 등 4편까지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팬의 입장으로 감정이입 되게 잘 써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댓글에 힘을 얻어 5편을 통해 영탁의 매력 분석을 이어가고자 한다.
연기자 영탁, 노래는 잘하는 줄 진즉부터 알았지만 연기까지 잘할 줄은 몰랐던 '배우 영탁'에 대해 심층 분석해 본다.
사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이하 '미스터 트롯')을 통해 기가 막힌 노래 실력은 입증이 됐지만 방송에서는 연기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연기까지 잘하는 줄은 모르는 대중들이 많았다.
현재 All-rounder란 별명을 보유하고 있는 영탁은 유명해지기 직전까지 고향인 안동에서 뮤지컬'왕의 나라 삼태가' 작품 활동을 했었다.
심지어 왕건 역할을 맡아 수염을 붙이고 갑옷을 입는 등 분장을 하고 사극톤의 묵직한 연기를 보여주며 그때 당시에도 연기자로서의 매력 발산했다.
그 후 공식적인 배우 영탁은 2020년도 6월에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 인턴'에서 시작됐다.
'꼰대 인턴'OST '꼰대 라떼'를 부르며 인연이 되어 좋은 기회로 차 과장 역할을 맡게 된 영탁은 드라마 연기는 처음이지만 뮤지컬을 해본 경험으로 자신 있게 도전.
그때 당시 '꼰대 인턴' 남성우 감독은 '그 신에서 원하는 디테일을 바로 수정하는 준비된 배우라고' 극찬했고, 표정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본인 캐릭터의 느낌을 정확히 이해하고 연기에 임하며, 평소 센스와 순발력을 모두 갖춘 영탁은 그 순간의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게다가 가수 활동을 하면서 귀에 쏙쏙 박히던 가사 전달력으로 배우 못지않은 딕션으로 시청자들과 팬들을 놀라게 했던 것.
당시 영탁은 차 과장 역할을 맡아 주인공 가열찬(박해진)과 라이벌로 등장해 냉정하면서도 차가운 도시 남자 캐릭터 연기를 제대로 소화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박해진도 한 인터뷰에서 "영탁 씨는 카메라를 안다. 가수분들은 카메라와 시선을 맞추는데 카메라 시선을 맞추지 않고 정확하게 자기 컷을 알고 있더라 연기해 본 적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처음이라고 해서 더 놀랐다"라고 말해 연기에 진심이었던 영탁을 제대로 알아봐 줬다.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도 '바람과 구름과 비' 드라마에 특별출연하면서 정통 사극 연기를 펼치며 현대극보다 어렵다는 극의 대사처리를 전문 연기자들 못지않게 해내며 감독님의 디렉션이 떨어지자마자 바로 이해하며 연기에 반영시켜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고,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임창정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 생활연기 쪽으로 나아가고 싶다"라며 "지금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 말해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또한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도 영탁은 연기에 대한 욕심을 이야기했다.
영탁은 연기 레슨받아보면서 노래할 때와는 또 다른 희열을 느꼈다며 "연기를 한다면 무게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 제대로 된 악역을 하고 싶다"말했다.
어떤 일이든 허투루 하는 일이 없이 철저하게 준비해서 완벽하게 소화해 제대로 보여주는 게 '배우 영탁'이 연기에 임하는 자세인 것이다.
무엇이든 성실하게 하고 열심히 하지만 그 노력을 넘어 잘하기까지 하는 영탁은 가요대상 시상식 뿐만 아니라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주고 있다.
한편, 현재 팬들이 선정하는 '3월 1주차, 남자가수부문 브랜드파워 랭킹 투표'가 진행 중이다.
연기자 영탁, 노래는 잘하는 줄 진즉부터 알았지만 연기까지 잘할 줄은 몰랐던 '배우 영탁'에 대해 심층 분석해 본다.
사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이하 '미스터 트롯')을 통해 기가 막힌 노래 실력은 입증이 됐지만 방송에서는 연기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연기까지 잘하는 줄은 모르는 대중들이 많았다.
심지어 왕건 역할을 맡아 수염을 붙이고 갑옷을 입는 등 분장을 하고 사극톤의 묵직한 연기를 보여주며 그때 당시에도 연기자로서의 매력 발산했다.
'꼰대 인턴'OST '꼰대 라떼'를 부르며 인연이 되어 좋은 기회로 차 과장 역할을 맡게 된 영탁은 드라마 연기는 처음이지만 뮤지컬을 해본 경험으로 자신 있게 도전.
그때 당시 '꼰대 인턴' 남성우 감독은 '그 신에서 원하는 디테일을 바로 수정하는 준비된 배우라고' 극찬했고, 표정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본인 캐릭터의 느낌을 정확히 이해하고 연기에 임하며, 평소 센스와 순발력을 모두 갖춘 영탁은 그 순간의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게다가 가수 활동을 하면서 귀에 쏙쏙 박히던 가사 전달력으로 배우 못지않은 딕션으로 시청자들과 팬들을 놀라게 했던 것.
당시 영탁은 차 과장 역할을 맡아 주인공 가열찬(박해진)과 라이벌로 등장해 냉정하면서도 차가운 도시 남자 캐릭터 연기를 제대로 소화했다.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도 '바람과 구름과 비' 드라마에 특별출연하면서 정통 사극 연기를 펼치며 현대극보다 어렵다는 극의 대사처리를 전문 연기자들 못지않게 해내며 감독님의 디렉션이 떨어지자마자 바로 이해하며 연기에 반영시켜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고,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임창정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 생활연기 쪽으로 나아가고 싶다"라며 "지금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 말해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영탁은 연기 레슨받아보면서 노래할 때와는 또 다른 희열을 느꼈다며 "연기를 한다면 무게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 제대로 된 악역을 하고 싶다"말했다.
어떤 일이든 허투루 하는 일이 없이 철저하게 준비해서 완벽하게 소화해 제대로 보여주는 게 '배우 영탁'이 연기에 임하는 자세인 것이다.
무엇이든 성실하게 하고 열심히 하지만 그 노력을 넘어 잘하기까지 하는 영탁은 가요대상 시상식 뿐만 아니라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05 0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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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분쑥 스크린에서 드라마에서 뮤지컬 공연장에서 배우 영탁으로 만날것 같아요
이번 기획 너무 감사해요
기자님 덕분에 우리 영탁님 추억 소환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