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용팔이 #박혜수
‘용팔이’ 박혜수, “친구에게 의자에 밧줄로 몸을 묶어 달라고 했는데”
‘용팔이’의 첫 방송이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용팔이’에 출연한 박혜수가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주원의 여동생 역으로 연기 합격점을 받은 박혜수는 과거 SBS ‘K팝스타’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혜수는 “밧줄로 몸을 묶고 공부했다. 친구에게 의자에 밧줄로 몸을 묶어달라고 부탁하고 공부했다. 화장실 가고 싶을 땐 SNS로 풀어달라고 했을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래란게 공부랑 다르더라. 공부는 그냥 잘하면 되지만 노래는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 무대 위에서 심사위원에게 즐겼다, 잘했다는 어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혜수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용팔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용팔이’ 박혜수, “친구에게 의자에 밧줄로 몸을 묶어 달라고 했는데”
‘용팔이’의 첫 방송이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용팔이’에 출연한 박혜수가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주원의 여동생 역으로 연기 합격점을 받은 박혜수는 과거 SBS ‘K팝스타’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혜수는 “밧줄로 몸을 묶고 공부했다. 친구에게 의자에 밧줄로 몸을 묶어달라고 부탁하고 공부했다. 화장실 가고 싶을 땐 SNS로 풀어달라고 했을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래란게 공부랑 다르더라. 공부는 그냥 잘하면 되지만 노래는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 무대 위에서 심사위원에게 즐겼다, 잘했다는 어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06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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