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편스토랑' 류수영이 삼겹잡채 레시피를 예고했다.
28일 방송되는 KBS2 '편스토랑' 112회에서 류수영은 명절 대표 음식인 잡채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날 류수영은 "설에 아내를 도와주고 싶어서 잡채를 하고 싶다"라는 카메라 감독의 말에 초간단 잡채를 만든다.
이번 잡채를 위해 류수영이 선택한 재료는 삼겹살이다. 류수영은 삼겹살을 다져서 풍미와 식감을 모두 잡았다.
여기에 보통 잡채에는 사용하지 않는 초특급 비법 재료를 공개한다. 이후 재료를 하나씩 볶는 것이 아니라 원팬으로 완성하는 초간단 조리법까지 소개한다.
이어 냉장고에서 굳어버린 잡채를 소생시키는 방법, 남은 잡채를 환골탈태하게 만드는 잡채밥 레시피도 공개한다.
한편 KBS2 '편스토랑' 112회는 오늘(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28일 방송되는 KBS2 '편스토랑' 112회에서 류수영은 명절 대표 음식인 잡채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날 류수영은 "설에 아내를 도와주고 싶어서 잡채를 하고 싶다"라는 카메라 감독의 말에 초간단 잡채를 만든다.
여기에 보통 잡채에는 사용하지 않는 초특급 비법 재료를 공개한다. 이후 재료를 하나씩 볶는 것이 아니라 원팬으로 완성하는 초간단 조리법까지 소개한다.
이어 냉장고에서 굳어버린 잡채를 소생시키는 방법, 남은 잡채를 환골탈태하게 만드는 잡채밥 레시피도 공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8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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