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가수 윤도현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2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는 이선희, 이금회, 윤도현이 제주여행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제주도에서 윤도현을 만난 이선희는 "제주살이는 얼마나 됐냐"고 물었다.
이에 윤도현은 "왔다 갔다 하고 있다. 딸이 여기 학교를 다니고 있다"며 "왔다 갔다 하는 게 좋다. 집중도 잘 되고 조용하다. 그리고 자연을 좋아하는데, 항상 가까이 있으니 좋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가 너무 안되는 날에 어린아이들이 해변에서 노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라. 그걸 보면서 멍 때린 상태에서 노래를 불렀더니, 제일 안되던 부분이 나왔다. 창작하기에는 집중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인 윤도현은 2002년 현재 부인인 이미옥 씨와 결혼했다.
이미옥 씨는 1971년생으로 윤도현보다 1살 연상이며, 7년 열애 끝애 윤도현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윤이정 양을 두고 있다.
딸 윤이정 양은 올해 나이 18세로 고등학교 2학년이다. 과거 방송을 통해 윤도현은 "나를 닮아 노래 실력이 좋다.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며 "나중에 딸과 함께 공연을 해보고 싶기도 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27일 방송된 KBS2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는 이선희, 이금회, 윤도현이 제주여행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제주도에서 윤도현을 만난 이선희는 "제주살이는 얼마나 됐냐"고 물었다.
이에 윤도현은 "왔다 갔다 하고 있다. 딸이 여기 학교를 다니고 있다"며 "왔다 갔다 하는 게 좋다. 집중도 잘 되고 조용하다. 그리고 자연을 좋아하는데, 항상 가까이 있으니 좋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가 너무 안되는 날에 어린아이들이 해변에서 노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라. 그걸 보면서 멍 때린 상태에서 노래를 불렀더니, 제일 안되던 부분이 나왔다. 창작하기에는 집중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인 윤도현은 2002년 현재 부인인 이미옥 씨와 결혼했다.
이미옥 씨는 1971년생으로 윤도현보다 1살 연상이며, 7년 열애 끝애 윤도현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윤이정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8 0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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