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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는 일상"…이시영, 스위스 간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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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시영이 스위스로 떠났다.

26일 오전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관광청장님과 함께"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은 "스위스 홍보대사로 초대받아 취리히에서 먼저 청장님 만나서 인터뷰하고 시내를 함께 러닝 했어요. 앞으로 스위스와 함께 좋은 활동 많이 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위스 취리히 시내를 찾은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시영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이어 "첫날 취리히. 처음 먹어 본 퐁듀", "취리히. 트램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고 리마트강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최근 노홍철도 스위스 여행을 떠나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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