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유튜버 쯔양이 54년 전통 칼국수 먹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는 ‘1968년 개업 54년 전통 칼국수? 청량리 줄서서 먹는 칼국수 먹방’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쯔양은 “제가 오늘은 지금 청량리에 왔다. 여기 청량리에 엄청 유명한 칼국수 집이 있는데 여기가 68년에 시작해서 무려 50여년 가까이 된 칼국수 집이다”라고 방문할 칼국수 집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메뉴가 칼국수만 두 가지 있다더라. 단일 메뉴인 곳이 맛있잖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칼국수 집을 방문한 쯔양은 “유튜브 댓글로도 많이 추천해주셨더라. 그래서 와봤다”며 멸치칼국수 2개와 닭칼국수 3개를 주문했다.
쯔양이 칼국수를 주문하자 사장님은 깜짝 놀랐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우리 양이 많다”고 말했고 쯔양은 “그래서 5개 시킨 거다. 원래 8개 시키려다가”라고 설명했다. 주문한 칼국수가 나온 뒤 쯔양은 먼저 멸치칼국수를 먹기 시작했고 “면이 쫄깃쫄깃하니 맛있다”며 “국물이 진짜 진하다. 감칠맛이 엄청난데 짜지 않으면서 진한 육수”라고 맛을 설명했다.
이어 쯔양은 “면이 밀가루 맛이 안나서 좋다”며 한 그릇을 비웠고 닭칼국수 국물을 먹은 뒤 “약간 다르다. 얘는 멸치 감칠맛이 나고 얘는 닭고기의 감칠맛이 난다. 국물이 엄청 진하고 기본에 충실한데 엄청 진하다”며 감탄했다.
한편 쯔양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음식 먹방을 선보이며 활동 중이다.
지난 23일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는 ‘1968년 개업 54년 전통 칼국수? 청량리 줄서서 먹는 칼국수 먹방’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쯔양은 “제가 오늘은 지금 청량리에 왔다. 여기 청량리에 엄청 유명한 칼국수 집이 있는데 여기가 68년에 시작해서 무려 50여년 가까이 된 칼국수 집이다”라고 방문할 칼국수 집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메뉴가 칼국수만 두 가지 있다더라. 단일 메뉴인 곳이 맛있잖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칼국수 집을 방문한 쯔양은 “유튜브 댓글로도 많이 추천해주셨더라. 그래서 와봤다”며 멸치칼국수 2개와 닭칼국수 3개를 주문했다.
쯔양이 칼국수를 주문하자 사장님은 깜짝 놀랐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우리 양이 많다”고 말했고 쯔양은 “그래서 5개 시킨 거다. 원래 8개 시키려다가”라고 설명했다. 주문한 칼국수가 나온 뒤 쯔양은 먼저 멸치칼국수를 먹기 시작했고 “면이 쫄깃쫄깃하니 맛있다”며 “국물이 진짜 진하다. 감칠맛이 엄청난데 짜지 않으면서 진한 육수”라고 맛을 설명했다.
이어 쯔양은 “면이 밀가루 맛이 안나서 좋다”며 한 그릇을 비웠고 닭칼국수 국물을 먹은 뒤 “약간 다르다. 얘는 멸치 감칠맛이 나고 얘는 닭고기의 감칠맛이 난다. 국물이 엄청 진하고 기본에 충실한데 엄청 진하다”며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4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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