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BJ 에디린이 남자친구의 폭행과 성관계 동영상 유포를 협박 받았다고 폭로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속보) 에디린 울면서 폭로방송 중. 남친한테 맞았다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날 에디린은 동거를 하던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한 뒤 아프리카TV를 통해 폭로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디린은 남자친구의 폭행 문제 이후 다수의 남자들과 만나 성관계를 맺었고, 남자친구에게 발각되자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결국 에디린은 남자친구의 리벤지 포르노(헤어진 연인에게 보복하기 위해 유포하는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 콘텐츠) 협박에, 방송을 켜고 시청자들에게 피해 사실을 호소했다.
시청자들의 신고로 경찰까지 출동했으며, 에디린은 "제발 헤어져달라"며 남친에게 결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에디린은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며 방송 중단 선언과 복귀를 반복한 바 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속보) 에디린 울면서 폭로방송 중. 남친한테 맞았다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날 에디린은 동거를 하던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한 뒤 아프리카TV를 통해 폭로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에디린은 남자친구의 리벤지 포르노(헤어진 연인에게 보복하기 위해 유포하는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 콘텐츠) 협박에, 방송을 켜고 시청자들에게 피해 사실을 호소했다.
시청자들의 신고로 경찰까지 출동했으며, 에디린은 "제발 헤어져달라"며 남친에게 결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1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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