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선영 기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리와 아마르가 사주 풀이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로서의 미래가 궁금했던 아리와 아마르는 역술가에게 본인의 생년월일을 전달했다. 아리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라고 간절하게 이야기했고, 역술가는 허허 웃기만 할 뿐이었다. 아마르는 몽골에도 사주와 비슷하게 띠와 별자리, 생년월일을 조합해 점성술을 기반으로 보는 운세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아리는 몽골에서도 저런 사주를 보지 않느냐고 물었고, 아마르는 “우리는 수첩을 보면서 봐.”라고 이야기했다. 역술가는 아리에게 “재주가 많은 사람이에요.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이 사주는 연예인이 될 거예요. 근데 시기가 나이 마흔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장도연은 그 말을 듣고서 “대기만성 형인가 보다.”라고 말하며 아리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주에 대해 좋은 것만 취하고 안 좋은 것은 흘려 들으라는 MC의 말에 아리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리는 “그 전에 연예인을 할 수는 있지, 그런데 피크가 마흔 살에 온다는 거지. 그 전에도 활동은 할 수 있어.”라고 긍정적이게 사주를 받아들였다.
MBC E1 예능 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배우로서의 미래가 궁금했던 아리와 아마르는 역술가에게 본인의 생년월일을 전달했다. 아리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라고 간절하게 이야기했고, 역술가는 허허 웃기만 할 뿐이었다. 아마르는 몽골에도 사주와 비슷하게 띠와 별자리, 생년월일을 조합해 점성술을 기반으로 보는 운세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아리는 몽골에서도 저런 사주를 보지 않느냐고 물었고, 아마르는 “우리는 수첩을 보면서 봐.”라고 이야기했다. 역술가는 아리에게 “재주가 많은 사람이에요.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이 사주는 연예인이 될 거예요. 근데 시기가 나이 마흔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장도연은 그 말을 듣고서 “대기만성 형인가 보다.”라고 말하며 아리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주에 대해 좋은 것만 취하고 안 좋은 것은 흘려 들으라는 MC의 말에 아리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리는 “그 전에 연예인을 할 수는 있지, 그런데 피크가 마흔 살에 온다는 거지. 그 전에도 활동은 할 수 있어.”라고 긍정적이게 사주를 받아들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0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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