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막내 앤디의 결혼을 축하했다.
19일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앤디와 주고 받은 메시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이민우는 앤디를 향해 "축하한다 새신랑"라고 축하의 말을 건냈다. 이에 앤디는 춤추는 이모티콘과 함께 "땡큐 형"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민우는 "잘 가. 오지마"라며 장난을 쳤다. 이에 앤디는 깜짝 놀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켁"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우는 "행복해야 잘 살아"라는 덕담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보냈다.
앤디는 19일 자필 편지를 통해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 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에 앤디는 신화 멤버 가운데 세 번째 품절남이 됐다. 앞서 2017년 에릭은 배우 나혜미와, 2020년 전진은 비연예인 류이서와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19일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앤디와 주고 받은 메시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이민우는 앤디를 향해 "축하한다 새신랑"라고 축하의 말을 건냈다. 이에 앤디는 춤추는 이모티콘과 함께 "땡큐 형"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민우는 "잘 가. 오지마"라며 장난을 쳤다. 이에 앤디는 깜짝 놀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켁"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앤디는 19일 자필 편지를 통해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 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0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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