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가수 영탁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가수 영탁이 출연해 모닝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영탁은 일어나자마자 입부터 풀며 아침을 준비했다. 이불정리를 마친 그는 부지런히 씻으며 잠을 털어냈다.
이어 '신랑으로서의 점수'를 묻자 영탁은 "14점 정도. 갑갑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승철은 "(집이) 깔끔하다"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건강보조제를 먹은 영탁은 식탁에 앉아 아침대용 바나나우유를 마시며 시를 읽었다. 이에 홍현희는 "결혼하면 바나나 넣고 우유 넣고 '여보 드세요'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이야기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원희는 식탁 위에 올려져있는 영탁 달력에 "자기애가 강해"라며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이에 영탁이 "팬들이 만들어준 달력"이라고 해명하자 홍현희는 "그래야 좋아한다. 잘 쓰고있구나를 (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기관리도 잘하는 모습 좀아요", "생활패턴을 다 알게되네요 부지런한 영탁 님", "아침부터 시를 읽다니 천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가수 영탁이 출연해 모닝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영탁은 일어나자마자 입부터 풀며 아침을 준비했다. 이불정리를 마친 그는 부지런히 씻으며 잠을 털어냈다.
이어 '신랑으로서의 점수'를 묻자 영탁은 "14점 정도. 갑갑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승철은 "(집이) 깔끔하다"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원희는 식탁 위에 올려져있는 영탁 달력에 "자기애가 강해"라며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이에 영탁이 "팬들이 만들어준 달력"이라고 해명하자 홍현희는 "그래야 좋아한다. 잘 쓰고있구나를 (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0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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