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소연과 이상우가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9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김소연과 이상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 가려도 빛나는 두 사람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뭘 해도 예뻐요", "천사가 인간계에 돌아다녀도 되냐구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0년생으로 43세 동갑내기 부부인 김소연과 이상우는 지난 2017년 6월 결혼했다.
김소연은 지난달 31일 열린 '2021 SBS 연기대상'에서 '펜트하우스'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상우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조선 '엉클'에 주경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19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뭘 해도 예뻐요", "천사가 인간계에 돌아다녀도 되냐구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0년생으로 43세 동갑내기 부부인 김소연과 이상우는 지난 2017년 6월 결혼했다.
김소연은 지난달 31일 열린 '2021 SBS 연기대상'에서 '펜트하우스'로 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0 0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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