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매일 꿈에" 이지현, 오은영에게 털어놓은 고민은?…이혼-자녀에도 '관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지현이 고민을 털어놨다. 

오는 21일 방영될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등장한다. 

이날 정형돈은 "오박사님과 이지현 씨의 만남을 온 국민들이 염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매일 꿈을 너무 생생하게 꾸는게 조금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주사를 맞으면 로봇이 된다. 앞에 아들이 보인다. 아들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친다"고 꿈 내용을 설명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이에 오은영 박사는 "억압되어 있는게 많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첫번째 남편과 결혼한 후 2016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두 아이를 자녀로 두고 있다. 이후 그는 2017년 재혼 소식을 전했지만 2020년 두번째 이혼을 결정했다. 

최근 이지현은 한 방송에 출연해 싱글맘 일상과 함께 ADHD를 앓는 아들 우경이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