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요원이 역대급 동안 외모를 뽐냈다.
지난 13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마더스클럽 #쉬는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 중 휴식 중인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요원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0년생인 이요원의 나이는 올해 43세로, 2003년 남편과 결혼한 뒤 같은 해 12월 첫째 딸을 얻었다.
이어 2014년 5월 둘째 딸을, 2015년 5월 셋째 아들을 얻어 아이 셋을 두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은표 역을 맡았다.
엄마들의 진정한 워맨스 이야기를 그리는 '그린 마더스 클럽'은 올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마더스클럽 #쉬는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1980년생인 이요원의 나이는 올해 43세로, 2003년 남편과 결혼한 뒤 같은 해 12월 첫째 딸을 얻었다.
이어 2014년 5월 둘째 딸을, 2015년 5월 셋째 아들을 얻어 아이 셋을 두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은표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9 0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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