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가 5인 체제로 스페셜 앨범 활동을 진행한다.
17일 에이핑크 공식 SNS에는 “Apink 2월 스페셜 앨범 활동 관련 안내” 공지가 게재됐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사전 기사와 팬미팅에서 공지한 2월 에이핑크 앨범 관련하여 공지 드린다”며 “당사는 에이핑크의 뜻 깊은 10주년을 위한 스페셜 앨범 발매로 6인으로 활동하고자 스케줄 조정 및 커뮤니케이션 조율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스케줄 조정 불발로 인해 이번 2월 스페셜 앨범의 자켓 및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모든 에이핑크 활동은 5인(초롱, 보미, 은지, 남주, 하영) 멤버들과 진행될 예정”이라며 5인 체제 활동 계획을 밝혔다.
소속사는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앨범 전 해당 내용 공지 드리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에이핑크는 지난 31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 팬미팅 ‘Pink Eve’를 진행했다.
팬미팅 진행에 앞서 지난해 12월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에이핑크가 완전체로 2월 컴백한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컴백 일자, 앨범 형태는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멤버 손나은을 제외하고 모두 IST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7일 에이핑크 공식 SNS에는 “Apink 2월 스페셜 앨범 활동 관련 안내” 공지가 게재됐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사전 기사와 팬미팅에서 공지한 2월 에이핑크 앨범 관련하여 공지 드린다”며 “당사는 에이핑크의 뜻 깊은 10주년을 위한 스페셜 앨범 발매로 6인으로 활동하고자 스케줄 조정 및 커뮤니케이션 조율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스케줄 조정 불발로 인해 이번 2월 스페셜 앨범의 자켓 및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모든 에이핑크 활동은 5인(초롱, 보미, 은지, 남주, 하영) 멤버들과 진행될 예정”이라며 5인 체제 활동 계획을 밝혔다.
소속사는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앨범 전 해당 내용 공지 드리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에이핑크는 지난 31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 팬미팅 ‘Pink Eve’를 진행했다.
팬미팅 진행에 앞서 지난해 12월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에이핑크가 완전체로 2월 컴백한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컴백 일자, 앨범 형태는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7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