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가수 영탁이 하와이안 치킨 맛을 평가했다.
15일 방송된 MBN, SBS FiL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대한민국 치킨대전’에서는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치킨'이라는 주제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서우 도전자는 숯불을 이용해 만든 치킨을 공개했다. 그는 "요리 이름은 '엄마는 늘 fine'이다"라며 "하와이 요리 중에 훌리훌리 치킨이 있다. 제가 열대과일 소스를 조합해서 만들어본 소스요리다"라고 설명했다.
치킨을 맛 본 영탁은 "어머니를 위한 하와이 선물이었다. 만약 신혼여행을 다녀오셨던 분들이라면 이 비주얼과 향만으로 하와이를 추억할 수 있겠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숯이 조금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 군데군데 연한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이 아쉬웠지만 잘 익은 부분의 맛과 향은 훌륭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파인애플이 그냥 파인애플인데 왜 이렇게 맛있죠?"라며 칭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 한사람을 위한 치킨 치킨 작명 너무 좋네요", "심사도 상처받지 않게 심사해주는 영탁 응원합니다", "하와이의 추억을 위한 요리라 파인애플 들어갔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MBN, SBS FiL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대한민국 치킨대전’에서는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치킨'이라는 주제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서우 도전자는 숯불을 이용해 만든 치킨을 공개했다. 그는 "요리 이름은 '엄마는 늘 fine'이다"라며 "하와이 요리 중에 훌리훌리 치킨이 있다. 제가 열대과일 소스를 조합해서 만들어본 소스요리다"라고 설명했다.
치킨을 맛 본 영탁은 "어머니를 위한 하와이 선물이었다. 만약 신혼여행을 다녀오셨던 분들이라면 이 비주얼과 향만으로 하와이를 추억할 수 있겠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파인애플이 그냥 파인애플인데 왜 이렇게 맛있죠?"라며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7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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