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 남편 문재완 닮은 둘째 자녀 성별은?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자녀 출산 당일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둘째 성별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는 가수 이지혜는 둘째 출산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산부인과로 향하기 전 첫째 딸 태리와 인사를 나누는 이지혜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이지혜와 태리는 결국 눈물을 참지 못한다.
   
또한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는 둘째와의 첫 만남 당시 모습도 공개한다고 알려졌다. 이와 함께 둘째 아이의 성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수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이 얻은 둘째 아기의 성별은 딸이다. 둘째 딸 역시 문재완과 똑닮았다고 알려졌다.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집과 딸, 신랑의 모습을 모두 공개한 이지혜의 올해 나이는 42세다. 그는 3살 나이 차이가 나는 문재완을 배우자로 맞이했다.

이지혜 남편 문재완의 직업은 세무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문재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둘째 출산 이후 이지혜는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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