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그룹 위너(WINNER) 멤버 이승훈이 오늘(14일) 소집해제 된다.
14일 오후 이승훈은 대체 복무를 끝내고 조용히 소집해제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20년 4월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며 군백기를 가진 이승훈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위너 이승훈/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승훈은 지난달 소집해제한 김진우에 이어 위너 멤버 중 두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돌아오게 됐다.
군 입대를 앞둔 강승윤과 송민호는 올해 각각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열띤 활약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미필인 두 멤버의 입대 전 위너의 완전체 앨범이 발매될 지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승훈은 지난 2014년 위너로 데뷔해 '공허해', '센치해', 'Really Really', '밀리언스', '끼부리지마' 등의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했다.
또한 위너 멤버들은 지난해 8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5년 재계약을 맺는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14일 오후 이승훈은 대체 복무를 끝내고 조용히 소집해제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20년 4월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며 군백기를 가진 이승훈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군 입대를 앞둔 강승윤과 송민호는 올해 각각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열띤 활약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미필인 두 멤버의 입대 전 위너의 완전체 앨범이 발매될 지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승훈은 지난 2014년 위너로 데뷔해 '공허해', '센치해', 'Really Really', '밀리언스', '끼부리지마' 등의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4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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