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송승헌
송승헌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송승헌의 광고 촬영장이 공개됐다.
당시 송승헌은 모태미남 수식어에 대해 “난 굉장히 평범했다. 공부에만 관심이…”라며 웃었다.
송승헌은 학창 시절 김희선과 같은 동네에 있는 학교에 다녔다. 김희선은 “송승헌이 따라다녔냐”는 질문에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승헌은 “노코멘트하는 순간 긍정이 되는거다. 난 희선씨 따라 다녔던걸로”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05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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