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달력’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윤수현·박구윤과 바블껌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택림, 한세일, 이용, 민수현, 우순실 박건, 목비, 도윤, 이소나, 김희진, 박혜신, 설하수, 안성훈, 바블껌, 윤수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첫 번째 무대와 두 번째 무대부터 혼성 무대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 이목을 모았다.
1988년생 35세 나이의 윤수현은 남진 대신 1982년생 41세 박구윤과 함께 ‘사치기 사치기’를 불러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후 박구윤은 김정구의 ‘오월의 노래’를 부르며 두 번의 무대를 소화했다.
혼성 포크 듀오인 바블껌(이규대·조연구)은 그들의 여러 대표곡 중 하나인 ‘목요일 밤에’를 불러 감동을 전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택림, 한세일, 이용, 민수현, 우순실 박건, 목비, 도윤, 이소나, 김희진, 박혜신, 설하수, 안성훈, 바블껌, 윤수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8년생 35세 나이의 윤수현은 남진 대신 1982년생 41세 박구윤과 함께 ‘사치기 사치기’를 불러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후 박구윤은 김정구의 ‘오월의 노래’를 부르며 두 번의 무대를 소화했다.
혼성 포크 듀오인 바블껌(이규대·조연구)은 그들의 여러 대표곡 중 하나인 ‘목요일 밤에’를 불러 감동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0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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