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가수 이은하와 정수라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정동원과 남승민의 최강 국민손자 대결이 공개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가수 이은하와 정수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명곡을 선보인다.
이날 이은하와 정수라의 명곡과 더불어 남승민과 정동원의 '최강 국민손자'의 대결도 펼쳐진다.
정동원은 본캐로 돌아와 윤종신의 '먼지가 되어'를 열창하고, 남승민은 이에 맞서 나훈아의 '홍시'를 선곡해 대결한다.
또한 이날에는 지난 6일 첫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를 발매한 장민호의 신곡 무대도 함께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장민호는 신곡 '정답은 없어'에 맞춰 노래와 춤을 선보일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TV조선 '정답은 없어'는 오는 11일 밤 10시 방송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가수 이은하와 정수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명곡을 선보인다.
이날 이은하와 정수라의 명곡과 더불어 남승민과 정동원의 '최강 국민손자'의 대결도 펼쳐진다.
또한 이날에는 지난 6일 첫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를 발매한 장민호의 신곡 무대도 함께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장민호는 신곡 '정답은 없어'에 맞춰 노래와 춤을 선보일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0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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