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안소니 홉킨스가 오토바이 경주를 펼치는 영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을 소개했다.
8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더 배트맨’,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기억의 밤’, ‘경관의 피’, ‘하루’, ‘어바웃 타임’ 등의 다채로운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도도한 영화’ 코너를 통해 소개한 한국영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은 ‘칵테일’, ‘스피시즈’, ‘단테스 피크’, ‘뱅크 잡’ 등을 연출한 로저 도널드슨 감독의 2005년도 작품이다.
할리우드의 명배우 안소니 홉킨스가 주연을 맡았고, 다이안 래드와 아론 머피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황혼의 나이를 바라보는 ‘버트 먼로’(안소니 홉킨스)는 자신이 개조한 구형 오토바이를 가지고 레이스에 출전하기 위해 보너빌로 향한다. 그의 남다른 열정 때문에 주위에서도 감화되며 도움을 주는데…….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50분에 방송된다.
8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더 배트맨’,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기억의 밤’, ‘경관의 피’, ‘하루’, ‘어바웃 타임’ 등의 다채로운 작품을 다뤘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은 ‘칵테일’, ‘스피시즈’, ‘단테스 피크’, ‘뱅크 잡’ 등을 연출한 로저 도널드슨 감독의 2005년도 작품이다.
할리우드의 명배우 안소니 홉킨스가 주연을 맡았고, 다이안 래드와 아론 머피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황혼의 나이를 바라보는 ‘버트 먼로’(안소니 홉킨스)는 자신이 개조한 구형 오토바이를 가지고 레이스에 출전하기 위해 보너빌로 향한다. 그의 남다른 열정 때문에 주위에서도 감화되며 도움을 주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8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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