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4인조 밴드”…현쥬니, 과거 그룹 활동 당시 모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현쥬니가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에 등장한 현쥬니는 가수 출신 배우로 소개됐다.

동시에 해당 방송에서는 현쥬니의 배우 활동 당시 모습과 밴드 그룹 활동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들을 공개했다. 특히 밴드 활동 당시 현쥬니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tvN '엄마는 아이돌' 화면 캡처
tvN '엄마는 아이돌' 화면 캡처
 
현쥬니는 자신의 그룹 벨라마피아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저희는 홍대에서 공연하는 여성 4인조 밴드였다"라고 회상했다.

현쥬니의 올해 나이는 38세다. 그는 가수로 데뷔했지만, 2008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tvN '엄마는 아이돌' 화면 캡처
tvN '엄마는 아이돌' 화면 캡처
 
가수 출신 배우 현쥬니는 '아이리스' '태양의 후예' 반창꼬' '퍼펙트 게임' '국가대표'엄마가 바람났다' '리갈하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마마' '엔젤 아이즈' '울랄라 부부'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12년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남편 직업은 사업가, 나이 차이는 3살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