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트로트가수 영탁이 '뽕숭아학당'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드디어 왔습니다 미공개 장면 모아모아.zip 탁이월드 비하인드 1탄!'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탁은 '뽕숭아학당' 48화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당시 영탁을 포함한 출연진들은 6마리 공룡떼에 쫒기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영탁은 "카메라가 멀리 있었다. 저기까지 걸어가라고 해서 내 나름대로 출발선하고 뛰었는데 뭐가 쫒아오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출발 전 100미터 앞에 있는 카메라를 확인한 후 뛰었다면서 "거기까지 언제 걸어가냐. 그거 걸어갔으면 또 퇴근시간 늦어지잖아. 빨리 하고 빨리 퇴근해야 된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영탁은 "(뛴 이유가) 급한게 아니었다. 내가 평소에 급한가? 일할 때만 급한 거 아니야? 혼자 있으면 안 급하다"라며 생각에 잠겼다.
그러면서 "(서두르는 이유가) 왜냐하면 나 때문에 스태프들이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내가 서두르는 거다"며 배려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혼자 여행 다니거나 놀러가면 세상 느긋하다. 기어다닌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탁오빠 보기만해도 웃음짓게하는 매력남 오늘도 즐거움을 주네요", "불쑥불쑥 나오시니 너무 행복하네요", "신랑수업은 언제쯤할련지 기다려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5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드디어 왔습니다 미공개 장면 모아모아.zip 탁이월드 비하인드 1탄!'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탁은 '뽕숭아학당' 48화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당시 영탁을 포함한 출연진들은 6마리 공룡떼에 쫒기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영탁은 "카메라가 멀리 있었다. 저기까지 걸어가라고 해서 내 나름대로 출발선하고 뛰었는데 뭐가 쫒아오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영탁은 "(뛴 이유가) 급한게 아니었다. 내가 평소에 급한가? 일할 때만 급한 거 아니야? 혼자 있으면 안 급하다"라며 생각에 잠겼다.
그러면서 "(서두르는 이유가) 왜냐하면 나 때문에 스태프들이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내가 서두르는 거다"며 배려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혼자 여행 다니거나 놀러가면 세상 느긋하다. 기어다닌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6 0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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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기 찐으로 므찐 우로빠
언제나 밝은 에너지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평생 영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