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조진웅과 최우진이 경찰로 분한 신작 한국영화 ‘경관의 피’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엔칸토’, ‘벨과 세바스찬’, ‘매트릭스:리저렉션’,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 ‘썸원 썸웨어’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디렉터스 컷’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영화 ‘경관의 피’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경관의 피’가 2011년도 영화 ‘아이들...’과 2015년도 영화 ‘커터’를 연출한 이규만 감독의 신작이다.
‘블랙머니’의 조진웅과 ‘기생충’의 최우식이 만났다. 박희순, 권율, 박명훈 등도 주연급 캐스팅이다.
이외에도 이얼, 이현욱, 백현진, 박정범, 원현준, 손인용, 연제욱, 차엽, 이도군, 윤진영, 김그림, 임철형, 곽민석, 남문철, 이성우, 김준범, 김재영, 한갑수 등의 여러 배우들이 두루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민재’(최우식)는 언터커버로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조진웅)의 팀에 합류한다. 민재는 몰래 강윤을 조사한셔 경찰 조직의 비밀에 다가서게 되는데…….
개봉은 내달 5일 예정이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25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엔칸토’, ‘벨과 세바스찬’, ‘매트릭스:리저렉션’,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 ‘썸원 썸웨어’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경관의 피’가 2011년도 영화 ‘아이들...’과 2015년도 영화 ‘커터’를 연출한 이규만 감독의 신작이다.
‘블랙머니’의 조진웅과 ‘기생충’의 최우식이 만났다. 박희순, 권율, 박명훈 등도 주연급 캐스팅이다.
이외에도 이얼, 이현욱, 백현진, 박정범, 원현준, 손인용, 연제욱, 차엽, 이도군, 윤진영, 김그림, 임철형, 곽민석, 남문철, 이성우, 김준범, 김재영, 한갑수 등의 여러 배우들이 두루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민재’(최우식)는 언터커버로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조진웅)의 팀에 합류한다. 민재는 몰래 강윤을 조사한셔 경찰 조직의 비밀에 다가서게 되는데…….
개봉은 내달 5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25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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