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이슬람국가 IS가 어린 소녀들을 10만원, 20만원 등에 성매매에 이용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이다.
지난 17일 미국 온라인매체 엘리트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UN 아동인권위원회 보고서에 IS가 소수 종교 아이들을 성매매에 내몰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UN 아동인권위워노히에 따르면, 소수 종교에 속한 아이들은 납치 후 가격표가 붙여진 상태에서 성노예로 팔리고 있다.
아이들이 성노예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1세에서 9세 사이의 소녀들은 약 20만원, 10세에서 20세 사이의 소녀들은 약 15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이 아이들은 성노예로만 팔리는 것이 아니라 자살 특공대로도 키워질 것이라는 것이 알려져, 향후 어린 아이들이 자살 특공대로 파견될 경우 위험을 감지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국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가 체제에 의한 아동의 성노예 및 자살 특공대 훈련 등이 국제 사회에도 심각한 문제임을 UN 아동인권위원회가 관심을 촉구하고 있으나, 아직 IS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은 준비되지 않았다.
특히 성노예로 거래되는 아이들은 IS 조직원 및 중동의 부자들에게도 팔려나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S는 강간과 구타를 정당화하면서 여성 노예를 다루는 법을 영상으로 확산시키는 등 반인류적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
지난 17일 미국 온라인매체 엘리트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UN 아동인권위원회 보고서에 IS가 소수 종교 아이들을 성매매에 내몰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UN 아동인권위워노히에 따르면, 소수 종교에 속한 아이들은 납치 후 가격표가 붙여진 상태에서 성노예로 팔리고 있다.
아이들이 성노예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1세에서 9세 사이의 소녀들은 약 20만원, 10세에서 20세 사이의 소녀들은 약 15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이 아이들은 성노예로만 팔리는 것이 아니라 자살 특공대로도 키워질 것이라는 것이 알려져, 향후 어린 아이들이 자살 특공대로 파견될 경우 위험을 감지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국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가 체제에 의한 아동의 성노예 및 자살 특공대 훈련 등이 국제 사회에도 심각한 문제임을 UN 아동인권위원회가 관심을 촉구하고 있으나, 아직 IS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은 준비되지 않았다.
특히 성노예로 거래되는 아이들은 IS 조직원 및 중동의 부자들에게도 팔려나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05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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