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가요산맥-탄생 100년’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설하윤·신미래·강소리·하이량·마리아·공서율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자연, 공서율, 이명주, 유지나, 고영준, 삼총사, 박재란, 하이량, 마리아, 강소리, 문연주, 신미래, 차수빈, 혜랑, 설하윤, 문희옥, 김상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편이 ‘장세정-박향림-박단마-황금심 탄생 100년’을 기념하는 가운데, 젊은 여가수들인 설하윤, 신미래, 강소리, 하이량, 마리아, 공서율 등의 무대가 공연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1992년생 30세 나이의 설하윤은 장세정의 ‘샌프란시스코’를, 1990년생 32세 신미래는 박향림의 ‘오빠는 풍각쟁이’를, 1997년생 25세 공서율은 황금심의 ‘외로운 가로등’을 불러 신선함을 안겼다.
1985년생 37세 강소리, 2000년 22세 마리아, 1988년 34세 하이량은 각각 박단마의 ‘나는 열일곱 살이예요’, ‘아리랑 목동’, ‘요핑계 조핑계’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자연, 공서율, 이명주, 유지나, 고영준, 삼총사, 박재란, 하이량, 마리아, 강소리, 문연주, 신미래, 차수빈, 혜랑, 설하윤, 문희옥, 김상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2년생 30세 나이의 설하윤은 장세정의 ‘샌프란시스코’를, 1990년생 32세 신미래는 박향림의 ‘오빠는 풍각쟁이’를, 1997년생 25세 공서율은 황금심의 ‘외로운 가로등’을 불러 신선함을 안겼다.
1985년생 37세 강소리, 2000년 22세 마리아, 1988년 34세 하이량은 각각 박단마의 ‘나는 열일곱 살이예요’, ‘아리랑 목동’, ‘요핑계 조핑계’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13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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