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6인조 신인 걸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게스트로 나와서 신곡을 불렀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홍현희, 송은이의 진행으로 게스트로 걸그룹 IVE의 안유진이 출연했다.
6인조 신예 걸그룹 IVE 안유진은 예능방송 첫 출연인데도 떨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유병재와 함께 음악방송처럼 소개를 했는데 시작부터 안유진과 유병재의 키차이로 놀라움을 줬는데 안유진은 자신을 '상큼이'라고 소개했고 유병재는 '시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브(IVE)는 완전체가 등장해서 신곡 'ELEVEM'을 안무와 함께 부르고 안유진과 멤버들은 노래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게 됐고 이영자는 IVE의 안무를 보며 포인트 안무를 바로 맞추게 됐다.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멤버들과 신곡 'ELEVEM'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안유진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MZ세대 답게 상큼한 매력과 입담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또 게스트 안유진 외에 배우 이시영,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의 일상까지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홍현희, 송은이의 진행으로 게스트로 걸그룹 IVE의 안유진이 출연했다.
6인조 신예 걸그룹 IVE 안유진은 예능방송 첫 출연인데도 떨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유병재와 함께 음악방송처럼 소개를 했는데 시작부터 안유진과 유병재의 키차이로 놀라움을 줬는데 안유진은 자신을 '상큼이'라고 소개했고 유병재는 '시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브(IVE)는 완전체가 등장해서 신곡 'ELEVEM'을 안무와 함께 부르고 안유진과 멤버들은 노래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게 됐고 이영자는 IVE의 안무를 보며 포인트 안무를 바로 맞추게 됐다.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멤버들과 신곡 'ELEVEM'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안유진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MZ세대 답게 상큼한 매력과 입담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또 게스트 안유진 외에 배우 이시영,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의 일상까지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12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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