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영 기자) 김다현, 김의영, 홍지윤이 순창으로 떠났다.
7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밤이좋아'에서는 순창으로 떠나 가창력을 뽐내는 김다현, 김의영, 홍지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순창 고추장 마을을 찾은 김다현, 홍지윤, 김의영은 가는 차 안에서 순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각각 빨간색 옷을 입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지윤은 순창 팬들과 약속한게 있다며 고추장을 잔뜩 사 갈 것이라고 했다. 김다현은 "다 같이 왔으니까 같이 미니콘서트를 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다현은 "콘서트 이름은 '매콤달콤'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현은 이어 "김의영은 매콤이고 홍지윤은 달콤이다"고 했다. 이에 홍지윤은 "그럼 김다현은 뭐냐"고 물었도 김다현은 "전 상콤이다"고 말했다 이에 콘서트 이름은 매콤달콤상콤 콘서트가 됐다.
우선 김다현이 먼저 무대를 시작하면 김의영과 홍지윤이 깜짝 등장해 순창 시민들을 놀래켜 줄 계획이었다. 김다현이 무대를 꾸밀 동안 관객들이 입장하고 김다현은 '고추'를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천년지기'를 부를 때 홍지윤이 깜짝 등장했다. 관객들이 깜짝 놀랄 동안 김의영까지 등장했다.이들은 관객들 앞에서 완벽한 라이브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TV조선 '화요일은밤이좋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7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밤이좋아'에서는 순창으로 떠나 가창력을 뽐내는 김다현, 김의영, 홍지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순창 고추장 마을을 찾은 김다현, 홍지윤, 김의영은 가는 차 안에서 순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각각 빨간색 옷을 입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지윤은 순창 팬들과 약속한게 있다며 고추장을 잔뜩 사 갈 것이라고 했다. 김다현은 "다 같이 왔으니까 같이 미니콘서트를 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다현은 "콘서트 이름은 '매콤달콤'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현은 이어 "김의영은 매콤이고 홍지윤은 달콤이다"고 했다. 이에 홍지윤은 "그럼 김다현은 뭐냐"고 물었도 김다현은 "전 상콤이다"고 말했다 이에 콘서트 이름은 매콤달콤상콤 콘서트가 됐다.
우선 김다현이 먼저 무대를 시작하면 김의영과 홍지윤이 깜짝 등장해 순창 시민들을 놀래켜 줄 계획이었다. 김다현이 무대를 꾸밀 동안 관객들이 입장하고 김다현은 '고추'를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천년지기'를 부를 때 홍지윤이 깜짝 등장했다. 관객들이 깜짝 놀랄 동안 김의영까지 등장했다.이들은 관객들 앞에서 완벽한 라이브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7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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