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시원한 가창력을 내뿜으며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내 사람들 눈에 훅 들어온 매력이 넘치는 가수 영탁이 김장훈의 숲서트에서 '사내'를 개사해 불러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광운대학교 동해문화 예술관에서 사회 공헌 김장훈의 숲서트가 아이피샵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준비한 오프라인 무료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운 일상의 회복, 그리고 따뜻한 연말을 위해 기획한 사회 공헌 숲서트는 매주 새로운 아티스트로 무대를 꾸며왔으며 출연 가수의 소장품으로 온라인 경매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과 관객 기부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한다.
12월 4일 김장훈의 숲서트 6회차 무대에 오른 영탁은 분위기를 압도하는 탄산 보이스로 무대를 사로잡았으며 무대에서 노래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하고 에너지가 넘치고 빛이 나는 영탁이다.
나훈아의 '사내'를 부르던 중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내 사람들' 물론 너도 믿었다"를 개사해 불러 관중석의 많은 팬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내 사람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최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는 라이브 황제 영탁은 특유의 코찡긋 웃음과 섬세한 손놀림은 여심 저격수가 따로 없었고 이불, 오케이, 누나가 딱이야, 사내 네 곡을 부르며 영탁만의 흥겨운 에너지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오랜만에 박력 넘치고 맛깔스러운 노래로 시선을 사로잡은 영탁의 매력은 "한번 빠지면 출구가 없어 헤어 나올 수가 없다"라는 게 맞는 말인 것 같다.
팬들은 "역시 멋진 사내는 박영탁, 힘들지만 참고 외롭지만 견디고 팬들 사랑하는 영탁 씨 최고입니다", "이 오래된 노래를 왜 영탁 님이 부르면 노래가 더 매력이 있나요", "빨리 우리 영탁 님 단콘에서 만나는 게 꿈입니다. 꿈은 언제가 이루질 거고 그때까지 응원합니다", "저는 쌩눈으로 보고 와서 더 끙끙 앓고 있어요 진짜 말이 필요 없는 무대였어요 아직도 눈물 나게 멋있어요", "아마도 가수들 단콘 중에 젤 유쾌하고 즐겁고 재미나는 무대는 영탁 님 무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모든 것이 다 되걸랑요 엄청 기대가 돼요","마음과 마음이 열리는 기분이에요", "영탁님이 내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눈길에 담으며 노래하시는 모습에 가슴속에 눈물이 차오르네요"등으로 크게 호응을 하고 있다.
폭포수같이 시원시원하게 노래 부르는 그 강렬함은 시간이 흘러도 시들지 않고 갈수록 오묘하고 다양한 매력이 더해져 내 사람들의 일상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나 보다. 상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공식 쾌남 영탁이 이렇게 밝게 환하게 웃으며 추억 묻은 내 사람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는 멋진 가수로 내 사람들 품에 안기어 고운 꿈만 꾸길 바래본다.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광운대학교 동해문화 예술관에서 사회 공헌 김장훈의 숲서트가 아이피샵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준비한 오프라인 무료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12월 4일 김장훈의 숲서트 6회차 무대에 오른 영탁은 분위기를 압도하는 탄산 보이스로 무대를 사로잡았으며 무대에서 노래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하고 에너지가 넘치고 빛이 나는 영탁이다.
나훈아의 '사내'를 부르던 중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내 사람들' 물론 너도 믿었다"를 개사해 불러 관중석의 많은 팬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내 사람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최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는 라이브 황제 영탁은 특유의 코찡긋 웃음과 섬세한 손놀림은 여심 저격수가 따로 없었고 이불, 오케이, 누나가 딱이야, 사내 네 곡을 부르며 영탁만의 흥겨운 에너지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오랜만에 박력 넘치고 맛깔스러운 노래로 시선을 사로잡은 영탁의 매력은 "한번 빠지면 출구가 없어 헤어 나올 수가 없다"라는 게 맞는 말인 것 같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7 0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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