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가수 김희재가 부른 '목포행완행열차'가 조회수 100만뷰를 넘어서면서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월 12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희재가 부른 장윤정의 '목포행완행열차' 는 8월13일 클린버전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12월4일 100만 뷰를 돌파하며 '밀리언뷰'를 달성했다.
가수 장윤정의 열성적인 팬이였던 김희재는 ' 사랑의콜센타' 에서 장윤정 노래를 가장 많이 부른 가수다.
'목포행완행열차'는 여성 가수가 부르기에도 높은 음역대이다. 가수 김희재가 무난하게 부를수 있는 이유는 깨끗한 음색과 높은 음역대를 갖췄기 때문이다.
김희재는 남자 트로트 가수로는 남,여 음역대를 넘나드는 유일무일한 가수이며, 여성 가수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 하는데에는 타의 추종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목포행완행열차' 2절 ' 잘가요,인사는 못해요' 부분은, 1절에서 절제된 감정을 쏟아내 애절함을 극대화 시키며, 무대위의 연기자 김희재를 보여준다.
현재 연기자로 데뷔하는 가수 겸 배우 김희재는 내년 상반기 방영예정인 MBC' 지금부터,쇼타임' 강국파출소 막내 순경 이용렬 역할을 맡아 촬영중이며, 12월18~19일 부산 드림씨어터, 12월26일 대구 엑스코에서 팬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팬 대상 인기투표 '스타서베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3회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보컬 킹은?'>이라는 투표에서 김희재는 5일 12시 50분 현재 김희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360,770표를 얻으면서 6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8월 12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희재가 부른 장윤정의 '목포행완행열차' 는 8월13일 클린버전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12월4일 100만 뷰를 돌파하며 '밀리언뷰'를 달성했다.
가수 장윤정의 열성적인 팬이였던 김희재는 ' 사랑의콜센타' 에서 장윤정 노래를 가장 많이 부른 가수다.
김희재는 남자 트로트 가수로는 남,여 음역대를 넘나드는 유일무일한 가수이며, 여성 가수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 하는데에는 타의 추종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목포행완행열차' 2절 ' 잘가요,인사는 못해요' 부분은, 1절에서 절제된 감정을 쏟아내 애절함을 극대화 시키며, 무대위의 연기자 김희재를 보여준다.
현재 연기자로 데뷔하는 가수 겸 배우 김희재는 내년 상반기 방영예정인 MBC' 지금부터,쇼타임' 강국파출소 막내 순경 이용렬 역할을 맡아 촬영중이며, 12월18~19일 부산 드림씨어터, 12월26일 대구 엑스코에서 팬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5 1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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