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영 기자) 기태영의 특이한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라구 파스타 케이크를 만드는 기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곧 생일이 다가오는데 아이들과 같이 먹을 케이크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 제 생일이 겨울이니까 연말 느낌도 나고 해서 한번 해봤다"고 라구 파스타 케이크를 만들겠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기태영은 파스타로 만드는 케이크를 위해 틀을 준비했다. 이어 기태영은 파스타 구멍 사이를 젓가락으로 찔러 소스를 가득 채웠다. 이후 기태영은 그 위에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파스타를 구워서 모양을 잡았다.
파스타 케이크를 만들면서 기태영은 "애들 이유식 만들 때 생각난다"며 "최대한 잘게 엄청나게 많이 다져야 한다"고 팁을 전했다. 그러면서 기태영은 "생일 요리라서 다같이 나눠 먹으려면 넉넉하게 해야 한다"며 "생각보다 양이 엄청나게 많은거다"고 전했다. 완성된 라구 파스타 케이크 모습에 이영자는 감탄하며 "식사랑 디저트를 한번에 하는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태영이 만든 라구 파스타에 두 딸은 좋아했고 맛있게 먹었다. 이에 기태영은 아빠미소를 보였다.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3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라구 파스타 케이크를 만드는 기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곧 생일이 다가오는데 아이들과 같이 먹을 케이크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 제 생일이 겨울이니까 연말 느낌도 나고 해서 한번 해봤다"고 라구 파스타 케이크를 만들겠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기태영은 파스타로 만드는 케이크를 위해 틀을 준비했다. 이어 기태영은 파스타 구멍 사이를 젓가락으로 찔러 소스를 가득 채웠다. 이후 기태영은 그 위에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파스타를 구워서 모양을 잡았다.
파스타 케이크를 만들면서 기태영은 "애들 이유식 만들 때 생각난다"며 "최대한 잘게 엄청나게 많이 다져야 한다"고 팁을 전했다. 그러면서 기태영은 "생일 요리라서 다같이 나눠 먹으려면 넉넉하게 해야 한다"며 "생각보다 양이 엄청나게 많은거다"고 전했다. 완성된 라구 파스타 케이크 모습에 이영자는 감탄하며 "식사랑 디저트를 한번에 하는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태영이 만든 라구 파스타에 두 딸은 좋아했고 맛있게 먹었다. 이에 기태영은 아빠미소를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3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