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김승수가 밥값에 대한 고민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될 채널A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김승수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김승수는 "제가 음식값을 계산하지 않으면 불편하다"고 이야기했다. 한달 밥값만 1400만원이라고.
이에 오은영 박사는 "문제가 심한거다. 돈 앞에 사람들이 치사하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김승수는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허준', '카이스트', '주몽', '광개토태왕',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 김승수는 채널A 10주년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51세인 김승수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알려졌다.
3일 방송될 채널A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김승수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김승수는 "제가 음식값을 계산하지 않으면 불편하다"고 이야기했다. 한달 밥값만 1400만원이라고.
이에 오은영 박사는 "문제가 심한거다. 돈 앞에 사람들이 치사하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최근 김승수는 채널A 10주년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2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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