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진선규가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마지막을 앞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30일 진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간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행복했던 현장임에 너무 아쉬워진다. 끝이 오고 있다는 게”라며 “조만간 TV에서 만나요”라고 전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선규는 “좋은 현장 마지막까지 지켜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하며 오늘도 열심히 대본을 맘속에 담아보겠습니다”라며 “사랑해요 감사해요 ‘악의 마음’ 스태프, 배우들”이라고 작품에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최고의 배우들 스태프들”이라며 “곧 만나요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2부 대본을 들고 있는 진선규의 손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진선규와 함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출연하는 배우 김소진과 김남길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 낸다.
한편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2022년 1월 첫 방송된다.
30일 진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간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행복했던 현장임에 너무 아쉬워진다. 끝이 오고 있다는 게”라며 “조만간 TV에서 만나요”라고 전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선규는 “좋은 현장 마지막까지 지켜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하며 오늘도 열심히 대본을 맘속에 담아보겠습니다”라며 “사랑해요 감사해요 ‘악의 마음’ 스태프, 배우들”이라고 작품에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최고의 배우들 스태프들”이라며 “곧 만나요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2부 대본을 들고 있는 진선규의 손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진선규와 함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출연하는 배우 김소진과 김남길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 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30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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