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트와이스(TWICE) 정연이 캠핑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모노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TWICE JeongYeon : Once again #1 [모노튜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연은 텐트를 잘 치기 위해 옥상으로 연습을 떠났다. 그는 "어렵다. 혼자 한 번 할 때까지 해보겠다"며 고군분투했다.
이후 본격적인 캠핑에 떠난 정연은 "나 운전을 너무 오랜만에 해보는데 스케줄 때문에 아예 못 했다"며 "예쁜 척 못 하겠다. 제일 어색하다. 너무 나랑 안 어울린다"고 했다.
휴게소에 들러 먹방까지 찍은 그는 "캠핑은 무조건 따뜻하게 가야 한다. 핫팩이 최고다. 지효네 가족이 캠핑을 되게 좋아한다. 지효네 아버지께서 꿀팁을 주셨는데 불멍하고 남은 열이 있는 재를 은박지에 모아서 엉덩이 밑에 딱 놓으면 '엉따'가 된다. 진짜 잠이 솔솔 온다"고 전했다.
이어 "비 올 때, 눈 올 때가 진짜 좋다. 욕심이 생겨서 용품을 계속 사게 된다. 나무가 중요하다. 타닥타닥 소리가 나야 한다"고 덧붙엿다.
한편 정연의 모습이 담긴 브이로그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모노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27일 모노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TWICE JeongYeon : Once again #1 [모노튜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후 본격적인 캠핑에 떠난 정연은 "나 운전을 너무 오랜만에 해보는데 스케줄 때문에 아예 못 했다"며 "예쁜 척 못 하겠다. 제일 어색하다. 너무 나랑 안 어울린다"고 했다.
휴게소에 들러 먹방까지 찍은 그는 "캠핑은 무조건 따뜻하게 가야 한다. 핫팩이 최고다. 지효네 가족이 캠핑을 되게 좋아한다. 지효네 아버지께서 꿀팁을 주셨는데 불멍하고 남은 열이 있는 재를 은박지에 모아서 엉덩이 밑에 딱 놓으면 '엉따'가 된다. 진짜 잠이 솔솔 온다"고 전했다.
이어 "비 올 때, 눈 올 때가 진짜 좋다. 욕심이 생겨서 용품을 계속 사게 된다. 나무가 중요하다. 타닥타닥 소리가 나야 한다"고 덧붙엿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9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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