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새집에서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아침 운동을 마친 기안84는 방에서 나왔고 키는 “새집이네”라고 말하자 “이사 갔다”고 이사 소식을 알렸다.
기안84는 7번째로 이사한 집의 풍경을 공개했고 전현무는 “깔끔하다”고 감탄했다. 키는 익숙한 기안84의 가구를 보고 “다 그대로 들고 갔다”고 말했고 기안84는 “있을 건 다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기안84는 하늘색, 핑크색 벽장도 방 한 쪽에 뒀고, 이를 본 박나래는 “이거 다 가져가셨다. 파스텔 책장”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기안84는 자신의 복근을 주먹으로 때리며 욕실로 이동했고, 거울 앞에서 근육이 돋보이도록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기안84는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새집에서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아침 운동을 마친 기안84는 방에서 나왔고 키는 “새집이네”라고 말하자 “이사 갔다”고 이사 소식을 알렸다.
기안84는 7번째로 이사한 집의 풍경을 공개했고 전현무는 “깔끔하다”고 감탄했다. 키는 익숙한 기안84의 가구를 보고 “다 그대로 들고 갔다”고 말했고 기안84는 “있을 건 다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기안84는 하늘색, 핑크색 벽장도 방 한 쪽에 뒀고, 이를 본 박나래는 “이거 다 가져가셨다. 파스텔 책장”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기안84는 자신의 복근을 주먹으로 때리며 욕실로 이동했고, 거울 앞에서 근육이 돋보이도록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7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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