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배우 박용우가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그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박용우가 출연해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1971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인 박용우의 고향은 충청남도 천안으로,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4기로 데뷔했다.
그는 과거 인터뷰 등을 통해 "같이 살 수 있는 동반자 같은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아이들을 정말 싫어했는데 요새는 아이들이 정말 예쁘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용우가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유체이탈자'는 지난 24일 개봉했다.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박용우가 출연해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1971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인 박용우의 고향은 충청남도 천안으로,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4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무인시대', '달콤, 살벌한 연인', '제중원' 영화 '올가미', '슈퍼스타 감사용', '혈의 누', '뷰티풀 선데이' 등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과거 인터뷰 등을 통해 "같이 살 수 있는 동반자 같은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아이들을 정말 싫어했는데 요새는 아이들이 정말 예쁘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6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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