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임영웅의 부캐 임영광의 대학 생활이 공개됐다.
2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영광 씨의 싱글벙글 대학생활’이라는 제목의 ‘영광극장’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영광은 근심 가득한 얼굴로 자신의 영감 노트를 보고 있었고 “날씨도 좋고 밖에서 과제를 좀 해볼까 해서 잠깐 나와있다”며 “햇살을 맞으면서 밖에 앉아있노라면 영감이 더 상승하고 그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과제가 내 인생 곡을 불러보는 건데 쉽지 않다. 20 평생의 인생을 한 곡에 담으라니 참 이 스펙타클한 인생을 어떻게 담나. 고민이다”라며 고민했고, 연습실로 장소를 바꿔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임영광은 몸을 푼 뒤 피아노 앞에 앉아 영감 노트를 다시 펼쳤고 실용음악과, 인생곡을 적고 다시 노트를 덮었다. 그는 “손가락도 좀 풀어가면서 해야 된다”며 노트로 자신의 손을 풀고 “긴장 상태를 풀어줘야 한다. 릴랙스가 중요하다”고 심신 수련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이어 임영광은 동아리실로 이동했고 자신의 동아리 홍보 포스터 제작을 위해 셀프 촬영을 했다. 그는 포스터를 제작해 건물 내에 붙이고 다니며 동아리 홍보를 했고 “많이들 들어왔으면 좋겠다”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임영광의 ‘영광극장’은 임영웅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2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영광 씨의 싱글벙글 대학생활’이라는 제목의 ‘영광극장’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영광은 근심 가득한 얼굴로 자신의 영감 노트를 보고 있었고 “날씨도 좋고 밖에서 과제를 좀 해볼까 해서 잠깐 나와있다”며 “햇살을 맞으면서 밖에 앉아있노라면 영감이 더 상승하고 그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과제가 내 인생 곡을 불러보는 건데 쉽지 않다. 20 평생의 인생을 한 곡에 담으라니 참 이 스펙타클한 인생을 어떻게 담나. 고민이다”라며 고민했고, 연습실로 장소를 바꿔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임영광은 몸을 푼 뒤 피아노 앞에 앉아 영감 노트를 다시 펼쳤고 실용음악과, 인생곡을 적고 다시 노트를 덮었다. 그는 “손가락도 좀 풀어가면서 해야 된다”며 노트로 자신의 손을 풀고 “긴장 상태를 풀어줘야 한다. 릴랙스가 중요하다”고 심신 수련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이어 임영광은 동아리실로 이동했고 자신의 동아리 홍보 포스터 제작을 위해 셀프 촬영을 했다. 그는 포스터를 제작해 건물 내에 붙이고 다니며 동아리 홍보를 했고 “많이들 들어왔으면 좋겠다”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6 1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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