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심야괴담회' 위키미키 유정 "어릴 때부터 귀신 자주 봐, 방에 앉아있던 여자 목격해" 충격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심야괴담회’에 위키미키 유정이 찾아왔다.
MBC 심야괴담회 캡처
MBC 심야괴담회 캡처

25일 방송된 ‘심야괴담회’에 찾아온 위키미키 유정이 소름 끼치는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날 ‘심야괴담회’는 ‘공포의 소리’ 특집으로 진행된다. 괴스트 위키미키 유정은 “귀신을 본 경험이 많다고 들었다. 제작진이 자료도 많다더라.”고 말했다.

유정은 “저는 기억이 안 나는 시절부터 귀신을 많이 봤다. 엄마가 말씀을 해주시더라. 그런데 이상하게 20살이 된 후부터 귀신이 안 보였다.”고 말했다. 유정은 최근 귀신을 봤다고 말하며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유정은 “잠결에 눈을 떴는데 방에 여자가 앉아있더라. 검은 머리카락을 늘어트린 여자가 방바닥에 앉아서 무슨 소리를 내더라.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유정은 “여자가 ‘닦아야 해’, ‘닦아야 해’ 라고 계속 말을 해서 ‘뭘 닦아야 하냐’고 물었더니 나한테 달려들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국의 사연자들이 보여준 ‘실제 괴담’으로 꾸며진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밤 22시 30분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