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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닌 추측성 보도 제발 멈춰" 영탁, '엘클래스' 소속사 '리더스라이트클래스' 김동현 이사의 진심 담은 격려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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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가수 영탁의 전 소속사 이사가 최근 이슈에 대해 그간 함께 일하면서 느꼈던 영탁의 인성과 아티스트로서의 자긍심을 진솔한 이야기로 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탁이 엘클래스로 활동하던 시절, 그와 함께 음반 기획과 마케팅을 했던 '엘클래스' 소속사 '리더스라이트클래스'의 김동현 이사가 영탁의 공식 카페에 진솔한 이야기를 남기면서 영탁의 진심과 음악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의 인간성을 하나하나 풀어놓으면서 격려와 함께 응원을 전했다.

현재는 음악과 관련한 일이 아닌 베트남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 지낸다는 그는 최근 이슈가 된 영탁과 관련해서 대중들과 팬, 그리고 대중매체 기자들에게 전하는 당부의 글을 올렸다.

그는 "'영탁'이라는 친구가 이런일에 휘말려 답답한 심정에 글을 올린다"면서 "방법이 옳지못한 일은 절대 하지 않는 겁도 많은 친구였던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그저 음악을 하는 친구이지, 음원사재기를 해서 인기를 얻으려는 생각을 할 만큼의 어리석은 판단을 할 친구가 아니었다고 기억합니다"라고 회상했다.
밀라그로 인스타그램
영탁 / 밀라그로 인스타그램
이어 "양심을 버리는 일을 할만큼 미련한 친구가 아니라는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부디 많은 영탁이의 팬분들이 영탁이를 믿어주시고, 어렵게 이룬 꿈이, 무너지지않도록 곁에서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언론사 연예부 기자들에게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는 진솔한 마음을 기본으로 합니다. 정말 음악을 즐기고, 노력하는 가수라고 느꼈던 사람은 손에 꼽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진솔한 마음을 가지고 음악을 하는구나, 라고 느꼈던 가수도 손에 꼽힙니다. 그 중에 바로 영탁 이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바로 곁에서 봐 왔던 '영탁'이라는 가수 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평소 방송이나 음악과 관련한 일이 아닌 곳에서도 후배들을 포함해 동료 선배들에게도 먼저 나나서서 배려하고 안부를 묻는 등 세심하게 솔선수범해 챙겼었던 영탁이기에 김동현 이사가 말하는 이야기가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다.

그는 "최소한 10여년을 음악만을 생각하고, 노력해오며 지금의 자리에 올라온 한 명의 청년을, 가수를, 뮤지션을 근거없는 소문을 가지고 구석으로 몰아가는 행동들은 멈춰주셨으면 합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듯 보도하는 행위들로,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게 되는 것에 저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라면서 현재의 상황을 안타까워 했다.

이어 "부디 음악을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아끼며 살아왔던 이 친구를 기자분들께서 함께 응원 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사실을 왜곡하라는 것이 아니라, 보도를 하기 전, 기사를 쓰기 전, 한번만 더 팩트를 확인 해 주기를..그리고 했다더라..그렇다더라... 하는 추측성 보도는 제발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진심을 담아 전했다.

마지막으로 영탁에게도 마음 속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영탁아, 비록 너에게 연락도 할 수 없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없지만 엘클래스때에도, 그리고 우리가 회사를 나올때에도 늘 너희를, 그리고 너를 응원했고, 또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할꺼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먼곳에서나마 너의 모습을 보며 내심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가득하다. 그 옛날.. 너희에게 더 큰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그럼에도 늘 열심히 해줬던 모습들에 감사한 인사를 이렇게나마 전한다"라면서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사실이 아닌 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영탁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전했다.
'엘클래스' 소속사 '리더스라이트클래스' 김동현 이사 글 캡처
'엘클래스' 소속사 '리더스라이트클래스' 김동현 이사 글 캡처
'엘클래스' 소속사 '리더스라이트클래스' 김동현 이사 글 캡처
'엘클래스' 소속사 '리더스라이트클래스' 김동현 이사 글 캡처
앞서 19일 더팩트는 내부 고발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5월부터 영탁 죽이기가 시작돼 음원 사재기 정보를 언론에 흘려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같은 보도에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입장을 전했었다. 밀라그로는 "의도적으로 영탁을 음해하는 세력에 대해 알려진 만큼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가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온라인 내 허위사실 작성 및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명예훼손 및 악의적인 게시물 발견 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등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및 증거들을 수집 중이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하는 건에 대해서는 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하면서 강경 대응을 전했었다.

한편, 팬랭킹 투표 '스타서베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3회] 전세계에 우리 트로트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K-TROT FRONTMAN' 남자 스타는 누구?'라는 투표에서 영탁은 22일 오후 4시 40분 현재 1,639,430표를 득표하면서 임영웅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아래는 영탁이 엘클래스로 활동하던 시절, 그와 함께 일했던 '엘클래스' 소속사 '리더스라이트클래스'의 김동현 이사의 전문이다.

# 첫 번째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오래전 엘클래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영탁이와 금용, 우람, 동훈이를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당시 소속사의 이사 입니다.

우선 저는 현재 한국이 아닌 베트남에서 생활을 하고 있고, 아주 오래전, 엘클래스가 해체될 때를 마지막으로 영탁이와도 연락이 끊어진지 오래입니다.

그저 당시 제가 곁에서 봐왔던 '영탁'이라는 친구가 이런일에 휘말려 답답한 심정에 잠시 시간을 내어 글을 씁니다.

영탁이는 음악에 대한 열정,그리고 노력이 많았던 친구였습니다. 노래할때 가장 행복해보였고, 성공보다는 사람들이 자신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는 모습에 더 큰 의미를 두던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회사의 분위기도 이끌어가던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옳지못한 일은 절대 하지 않는 겁도 많은 친구였던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그저 음악을 하는 친구이지, 음원사재기를 해서 인기를 얻으려는 생각을 할 만큼의 어리석은 판단을 할 친구가 아니었다고 기억합니다.

물론 그로부터 수년이 지났으니, 그 사이 사람이 달라졌을수도 있지만, 양심을 버리는 일을 할만큼 미련한 친구가 아니라는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부디 많은 영탁이의 팬분들이 영탁이를 믿어주시고, 어렵게 이룬 꿈이, 무너지지않도록 곁에서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함께 지켜줘야할만큼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던 친구입니다. 이 위기가 빨리 끝이 나기를 먼곳에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영탁아, 힘내고 어떤일이 있어도 절대 좌절하지마라! 늘 너답게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을꺼라 믿는다!


# 두번째 전문.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짧게..글을 남겼던, 예전 영탁씨가 멤버로 있었던 '엘클래스' 소속사 '리더스라이트클래스'의 김동현 이사 입니다.

제가 지금 글을 올리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제가 남긴 글에 댓글을 남겨 주셨고, 참...영탁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생겼구나, 영탁이를 응원해주고 함께 해 주는 사람들이 생겼구나, 하는 안도감과 함께 걱정스러운 부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있는 베트남 하노이는 밤 12시 40분이 조금 넘어가고 있는 시간이네요.

우선 각 언론사 연예부 기자분들께 고합니다.

'가수'는 음악을 하는 사람 입니다.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는 진솔한 마음을 기본으로 합니다.

저는 '영탁'씨가 있었던 '엘클래스' 이전에 여러 가수들의 음반에 기획과 마케팅으로 참여를 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음악을 즐기고, 노력하는 가수라고 느꼈던 사람은 손에 꼽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진솔한 마음을 가지고 음악을 하는구나, 라고 느꼈던 가수도 손에 꼽힙니다. 

그 중에 바로 영탁 이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은 '음악을 즐기고 노력'해야만 가능합니다.

그게 바로 제가 바로 곁에서 봐 왔던 '영탁'이라는 가수 입니다.

​많은 기자분들도 아시겠지만 '영탁'씨는 '엘클래스'뿐 아니라 많은 음악활동을 하면서도 '돈에 대한 욕심' 보다는 '음악에 대한 욕심'이 앞섰던 가수 입니다.

그리고 오랜 무명생활을 하면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았던 가수이고, 또 끊임없이 노력해왔던 가수 입니다.

제가 '엘클래스' 시절, '영탁'씨를 비롯하여 '금용,동훈,우람'씨의 모습을 보며 '정말 이렇게 음악에 미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영탁'씨는 음악을 사랑하는 가수였습니다.

​당시 방송활동은 많지 않았었지만 지방의 MBC 라디오 방송출연을 할 때에도 서울을 출발해 지방까지 이동하는 동안, 피곤할텐데도 차 안에서 끊임없이 서로가 화음을 맞추고, 노래를 부르며 힘든시기를 밝게 이겨내왔던 멤버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대학교 축제행사로 강원도에 가서 하루에 몇 곳의 행사를 하면서도 많은 관객들이 함께 호응해주고 박수쳐주고, 알아봐주는 모습에 한 없이 기뻐했던 '영탁'씨의 모습이 저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언론, 기자들은 마치 마녀사냥을 하듯..

뭔가 물어뜯을 것이 생기면 서로 조회수를 높히기 위해 경쟁하듯 이상한 기사들을 쏟아냅니다.

이게 기자 여러분들이 살아남는 방법이라면... 어쩔 수 없겠다지만, 최소한 10여년을 음악만을 생각하고, 노력해오며 지금의 자리에 올라온 한 명의 청년을, 가수를, 뮤지션을 근거없는 소문을 가지고 구석으로 몰아가는 행동들은 멈춰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엘클래스 활동 당시,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았습니다.

해주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제 능력이 되지 못해 도와줄 수 없었고, 그들의 꿈을, 노력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음반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며 베트남에 살고 있으면서 영탁씨에 대한 뉴스기사나 소식들이 들려올때마다, 마치 제 가수가 성공한 것 마냥 기쁘고, 한없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어딜가나 시기와 질투가 있기 마련이듯...

영탁씨에게도 결국 이런 어려움들이 닥쳤지만, 이것은 마녀사냥이 아닙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듯 보도하는 행위들로,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게 되는 것에 저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기자분들께 고합니다.

부디 음악을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아끼며 살아왔던 이 친구를 기자분들께서 함께 응원 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사실을 왜곡하라는 것이 아니라, 보도를 하기 전, 기사를 쓰기 전, 한번만 더 팩트를 확인 해 주기를..

그리고 했다더라..그렇다더라... 하는 추측성 보도는 제발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래 전 그 시절, 제가 해 주지 못했던 것은 내 가수를 지키지 못한 것이었기에, 지금이라도 나는 이 친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기자분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탁씨의 팬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제 먹고 살기 위해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사실 카페에 가입은 했지만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해 비록 '가입인사'란에만 글을 쓸 수 있지만,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가수 영탁은 언제나 팬들을 생각하고, 음악을 생각하는 가수 입니다.

언제나 노력했고, 쉬지 않고 노력했으며, 어떤 자리라도 노래를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노래를 하는 그런 가수 입니다.

다행히 제 글에 여러분이 남겨주신 댓글을 보니, 저보다 여러분들이 더 영탁씨를 잘 알고 계신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고 안심이 됩니다.

​한분한분의 감사한 댓글에 답장을 달아놓고 싶지만, 너무도 많은 댓글에 제가 하나하나 댓글을 드릴 수 없어서 이렇게 따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끝까지 영탁씨의 곁에서 늘 친구처럼, 가까운 팬으로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울때 손 내미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 합니다.

저는 영탁씨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지만, 여러분들은 영탁씨의 손을 잡고 영탁씨와 함께 해 주실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영탁씨에게 전합니다.

영탁아, 비록 너에게 연락도 할 수 없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없지만 엘클래스때에도, 그리고 우리가 회사를 나올때에도 늘 너희를, 그리고 너를 응원했고, 또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할꺼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먼곳에서나마 너의 모습을 보며 내심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가득하다. 그 옛날.. 너희에게 더 큰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그럼에도 늘 열심히 해줬던 모습들에 감사한 인사를 이렇게나마 전한다.

언제나 높은 자리에 오르려면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고, 그동안 이보다 더한 어려움도 잘 이겨내왔으니, 이정도의 일로 결코 좌절하거나 힘들어하지말고, 그때 그랬던 것 처럼 환하게 웃으며 이 상황을 이겨낸다면 결국 모든 사람들이 너를 믿어줄꺼라 생각한다.

언제나 최고의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건강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좋은 음악을, 노래를 들려주는 가수가 되기를 먼곳에서나마 항상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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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자 2021-11-22 17:01:01
언제나 음악에만 집중하는가수입니다 마녀사냥은 그만보고 싶습니다

신지은 2021-11-22 17:01:38
눈물나네요 영탁 씨 이를 어쩌면 좋아요
진실은 밝혀집니다 좀만 더 힘내요
곧 예전처럼 웃으며 불쑥불쑥 나타나줘요

이은희 2021-11-22 17:01:58
영탁 의 인성은 주변분들의 증언에서도 알수있듯이 잘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걸어갈 정직한 가수입니다 부디 마녀사냥을 멈춰주세요

정정화 2021-11-22 17:02:41
영탁 을 향한 근거없는 루머와 의혹으로 이슈몰이는 이제 그만 멈춥시다 들여다보면 열심히 살아가는 한사람일 뿐입니다 한낱 개구리에게도 이렇게 무차별하게 돌을 던지지는 않습니다

박미정 2021-11-22 17:02:44
영탁님 힘내세요 누나팬들이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쁜놈들 투성이 못된짓만하는 유트브 진짜 힘만 있으면 처벌받게 하고 싶어요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껀대 꼭 두고 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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