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모니카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당시 인성 논란을 걱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모니카, 리정, 효진초이, 아이키, 허니제이, 리헤이, 노제, 가비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상민은 "'스우파' 1회부터 본방 사수를 한다고 내가 나오는 '돌싱포맨'을 보지 못했다. 그런데 1회를 보게 하고 끝까지 보게 만든 건 모니카다"라며 모니카를 칭찬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에 모니카는 "사실 '스우파' 방송할 때, 내가 성격이 더러워서 걱정했다. 1회 때 본 방송 안 볼 생각으로 집에서 자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자고 일어났는데 전화 수십통이 와 있고, SNS 팔로워가 늘어나고 연락이 계속 왔다. 립제이가 들어와서 '언니 큰일 났어'라고 해서 욕먹는 줄 알았는데 칭찬이 가득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모니카 보고 입덕한 사람 많지", "모니카 덕분에 춤의 세계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어요", "모니카쌤 너무 멋있어요 리더즈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는 형님'은 토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모니카, 리정, 효진초이, 아이키, 허니제이, 리헤이, 노제, 가비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상민은 "'스우파' 1회부터 본방 사수를 한다고 내가 나오는 '돌싱포맨'을 보지 못했다. 그런데 1회를 보게 하고 끝까지 보게 만든 건 모니카다"라며 모니카를 칭찬했다.
이에 모니카는 "사실 '스우파' 방송할 때, 내가 성격이 더러워서 걱정했다. 1회 때 본 방송 안 볼 생각으로 집에서 자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자고 일어났는데 전화 수십통이 와 있고, SNS 팔로워가 늘어나고 연락이 계속 왔다. 립제이가 들어와서 '언니 큰일 났어'라고 해서 욕먹는 줄 알았는데 칭찬이 가득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모니카 보고 입덕한 사람 많지", "모니카 덕분에 춤의 세계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어요", "모니카쌤 너무 멋있어요 리더즈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1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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